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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 최옥숙 등록일 2021-10-18 [12:51] 조회수 82
  찬바람 몰아치는 시월 한파,행복한 겨울을 준비하는 식구들.
겨울이 다가선지 땅 바닥에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생명의 절절함을 노래했던 시인의 마음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여름 내 지고피던 앞마당 뒷마당의 장미,백일홍,천일홍,금잔화,상상화 등 말년의  ‘초라하고 추레한 모습에 사람 나이 드는 것과 다르지 않구나’ 싶어 괜스레 우울해지는 하루인 듯 싶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찾는이 없이 빗장을 잠그며 많은 식구들 먹고 살자고 감자,고구마,무,배추,고추 등 밭 농사를 가꾸며 열심히 지내다 보니 2021년 한해가 언제 간 듯 훌쩔 떠나버리며 시월의 끝자락에 서서 겨울 맞이에 한숨과 걱정이 앞선다.

난방비가 작년에 비해 30%이상 오르고, 일거리가 줄고 있고, 고민 끝에 요즈음 식구 몇이서 길거리에서 박스를 주으며 겨울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내년 3월 9일 치러질 20대 대선에 여야 유력 후보들의 ‘비호감도’에 각 언론매체에서 시끄러울 정도로 보도되는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은 ‘대장동 게이트’라는 이름이 어울릴 법한 대형 개발비리로 얼룩지고 있다.

우리 가족들은 정치에 개의치 않고 동화에 나오는 개미와 베짱이 속에 개미의 모습데로 그저 다가올 추운 겨울준비에 여념이 없는 하루하루를 노력하며 맞이하고 있다.

가족들이 지난 여름 수확한 고구마,김장배추며 무 등을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식구들이 열심히 노력하며 따듯하고 포근한 올 겨울 나기에 준비를 한다.

그리고 제3 소망의 샘터 식구들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너그러움과 친절을 가지고 다가올 추운 겨울,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타인을 돌아보고 살피며, 행복을 얻으며 올 한해를 마무리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몸도 마음도 스산한 계절입니다.

찬 기운이 돌면,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그들 가까이 있으면 너도나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친절한 사람이 될 것만 같습니다. 

소망의 샘터 후원자,봉사자 등 가족 모두가 따듯하고,행복한 올 겨울 보내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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